50년대 초기 Primo Zelanti 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프랑스 버건디 남부
charolles 의 농업 박람회와 주변의 상권에서 처음으로 전통적인 자켓을
만들오 판매하면서 1956년 급성장하여 "쟁기질하는 사람"이라는 뜻의
브랜드 르 라부어를 만들어 오랫동안 사랑받고있는 LE LABOUREUR 의 팬츠입니다.
워크 웨어에 적합한 고무줄이 허리에 들어가 있으며 색감과 디테일모두
오리지널에 가깝다기보다 프렌치한 느낌이 맞습니다.
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입니다.
소재 : 면
ㅡ 상세사이즈 ㅡ단위 : cm
허리 : 35~42 (28~33 inch) / 밑위 : 29 / 허벅지 : 28.5 / 밑단 : 22 / 총기장 :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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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LE LABOUREUR work pants(3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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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대 초기 Primo Zelanti 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프랑스 버건디 남부
charolles 의 농업 박람회와 주변의 상권에서 처음으로 전통적인 자켓을
만들오 판매하면서 1956년 급성장하여 "쟁기질하는 사람"이라는 뜻의
브랜드 르 라부어를 만들어 오랫동안 사랑받고있는 LE LABOUREUR 의 팬츠입니다.
워크 웨어에 적합한 고무줄이 허리에 들어가 있으며 색감과 디테일모두
오리지널에 가깝다기보다 프렌치한 느낌이 맞습니다.
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입니다.
소재 : 면
ㅡ 상세사이즈 ㅡ단위 : cm
허리 : 35~42 (28~33 inch) / 밑위 : 29 / 허벅지 : 28.5 / 밑단 : 22 / 총기장 :100